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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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어니와 見山忘道者ᄂᆞᆫ 山中이 乃喧也ㅣ니라○ 이런ᄃᆞ로 몬져

모로매 道또ᇢᄅᆞᆯ 알오ᅀᅡ 後ᅘᅮᇢ에 山산ᄋᆡ 사롤띠니 ᄒᆞ다가 道또ᇢ 아디 몯고 몬져 山산ᄋᆡ 사ᄂᆞ닌 오직

그 山산ᄋᆞᆯ 보고 반ᄃᆞ기 그 道또ᇢᄅᆞᆯ 니즈리며 ᄒᆞ다가 山산ᄋᆡ 사디 아니ᄒᆞ야도 몬져 道또ᇢ 아닌 오직

그 道또ᇢᄅᆞᆯ 보고 반ᄃᆞ기 그 山산ᄋᆞᆯ 니즈리니 山산ᄋᆞᆯ 니즈면 道또ᇢ性셔ᇰ이 神씬을 깃기고 道또ᇢᄅᆞᆯ 니

즈면 山산形ᅘᅧᇰ이 누늘 어즐케 ᄒᆞ리니 이런ᄃᆞ로 道또ᇢ보고 山산 니즈닌 人ᅀᅵᆫ間간도 ᄯᅩ 괴외커니

와 山산 보고 道또ᇢ 니즈닌 山산中듀ᇰ이 들에ᄂᆞ니라

迷則見出忘道ᄒᆞ야 事事이 紛馳ᄒᆞ려니와 悟則見道忘山ᄒᆞ야 塵塵이 本寂ᄒᆞ리니

楞伽애 云ᄒᆞ샤ᄃᆡ 未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