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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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 藤뜨ᇰ蘿라ᇰㅣ 얼그며 【 藤뜨ᇰ蘿라ᇰᄂᆞᆫ 다 너추는 거시라 】雲ᅌᅮᆫ霧뭉ㅣ 氤ᅙᅵᆫ氳ᅙᅮᆫᄒᆞ며 【 氤

ᅙᅵᆫ氳ᅙᅮᆫᄋᆞᆫ 氣킝分뿐ㅅ 야ᇰ이라 】 時씽節져ᇙㅅ 物무ᇙ이 衰ᄉᆔᆼᄒᆞ며 盛쎠ᇰᄒᆞ며 아ᄎᆞᆷ 나조히 어드우며

ᄇᆞᆯᄀᆞ며 이 種죠ᇰ類ᄅᆔᆼ 엇뎨 喧훤雜짭이 아니리오

彼ᄂᆞᆫ 謂山中이 至靜이라 ᄒᆞ거늘 此ᄂᆞᆫ 謂山中이 極

喧이라 ᄒᆞ샤 盡陳其事ᄒᆞ시니 足可知也ㅣ로다○ 뎌ᄂᆞᆫ 山산中듀ᇰ

이 至징極끅 靜쪄ᇰᄒᆞ니라 ᄒᆞ거늘 이ᄂᆞᆫ 山산中듀ᇰ이 ᄀᆞ자ᇰ 喧훤雜짭이라 ᄒᆞ샤 그 이ᄅᆞᆯ 다 펴시

니 足죡히 어루 알리로다

故知見惑이 尚紆ᄒᆞ면 觸途成滯耳로다○ 그럴ᄊᆡ 見견惑ᅘᅬᆨ이 ᄉ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