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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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覺이 粗得延時ᄒᆞ야 欽詠德音ᄒᆞ노니 非言可述이로

다○ 玄ᅘᆑᆫ覺각이 時씽節져ᇙ 므노ᄆᆞᆯ 자ᇝ간 得득ᄒᆞ야 德득音ᅙᅳᆷ을 欽큼詠ᅌᆏᇰᄒᆞ노니 말로 짓디 몯ᄒᆞ

리로다

心推曰欽이오 口許曰詠이니 言不可盡之於心이며

德不可窮之於筆이로다○ ᄆᆞᅀᆞ매 爲윙호ᄆᆞᆯ 닐오ᄃᆡ 欽큼이오 이베 許헝

호ᄆᆞᆯ 닐오ᄃᆡ 詠ᅌᆑᇰ이니 말ᄊᆞᄆᆞ로 ᄆᆞᅀᆞᄆᆞᆯ 다ᄋᆞ디 몯ᄒᆞ며 德득을 부드로 다ᄋᆞ디 몯ᄒᆞ리로다

二領音

承懷節操ᄒᆞ야 獨處幽棲ᄒᆞ야 泯跡人間ᄒᆞ고 潜形山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