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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삼고 細솅草초ᇢ로 시욱 삼노니
物態ㅣ 殊常ᄒᆞ며 進修ㅣ異俗이로다○ 物무ᇙ의 야ᇰᄌᆡ 샤ᇰ녜 다ᄅᆞ며
나ᅀᅡ 닷고미 俗쑉애 다ᄅᆞ도다
世上은 崢嶸ᄒᆞ야 競爭人我ᄒᆞᄂᆞ니 心地ᄅᆞᆯ 未達ᄒᆞ야 方
乃如斯ㅣ로소니○ 世솅上쌰ᇰᄋᆞᆫ 崢ᄍᆡᇰ嶸ᅘᅬᇰᄒᆞ야 【 崢ᄍᆡᇰ嶸ᅘᅬᇰ은 뫼 노ᄑᆞᆫ 야ᇰ이라 】 人ᅀᅵᆫ我
ᅌᅡᆼᄅᆞᆯ ᄃᆞ토ᄂᆞ니 心심地띵ᄅᆞᆯ 아디 몯ᄒᆞ야 이 ᄀᆞᆮᄒᆞ도소니
此之一段은 深呵大師ᄒᆞ니 謂居朝市之間ᄒᆞ야 秪
長我人之道ᄒᆞ야 修心이 闇昧ᄒᆞᆯᄉᆡ 故로 曰如斯ㅣ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