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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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到靈溪로 泰然心意ᄒᆞ야 高低峯頂에 振錫常遊

ᄒᆞ며 石室巖龕애 拂乎宴坐호니○ 靈려ᇰ溪콍예 가ᄆᆞ로 브터 心심意ᅙᅴᆼ便

뼌安ᅙᅡᆫᄒᆞ야 노ᄑᆞ며 ᄂᆞᆺ가온 峯포ᇰ頂뎌ᇰ에 막대 흐느러 샤ᇰ녜 놀며 石쎡室시ᇙ와 巖ᅌᅡᆷ龕캄애 ᄡᅳᆯ오 便

뼌安ᅙᅡᆫ히 안조니

遊覽을 旣周ᄒᆞ야 體靜心閑이어ᄂᆞᆯ 思惟良友호ᄃᆡ 未

以偕行이로다 有本애 云호ᄃᆡ 自別이라 ᄒᆞ니 義不順也

타○ 노녀 보ᄆᆞᆯ ᄒᆞ마 다 ᄒᆞ야 모미 靜쪄ᇰᄒᆞ며 ᄆᆞᅀᆞ미 閑ᅘᅡᆫ커늘 어딘 버들 ᄉᆞ라ᇰ호ᄃᆡ ᄒᆞᆫ ᄃᆡ 녀디

몯ᄒᆞ도다 本본애 닐오ᄃᆡ 自ᄍᆞᆼ別뼈ᇙ이라 ᄒᆞ니 義ᅌᅴᆼㅣ 順쓘티 아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