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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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別末이라 惟有法性코 亦無別法ᄒᆞ니 無明이 全

爲法性이오 法性에 無別無明ᄒᆞ니 如即波之水ㅣ

非波ᄐᆞᆺᄒᆞ니 以動濕이 異故ㅣ라○ 알ᄑᆞᆫ 末마ᇙ애 나ᅀᅡ가 本본애 가시

니 本본이 다ᄅᆞᆫ 本본이 업순 디라 오직 無뭉明며ᇰ이 잇고 ᄯᅩ 다ᄅᆞᆫ 法법 업스며 이ᄂᆞᆫ 本본애 나

ᅀᅡ가 末마ᇙ애 가시니 末마ᇙ이 다ᄅᆞᆫ 末마ᇙ이 업순 디라 오직 法법性셔ᇰ이 잇고 ᄯᅩ 다ᄅᆞᆫ 法법이 업

스니 無뭉明며ᇰ이 오로 法법性셔ᇰ이오 法법性셔ᇰ에 다ᄅᆞᆫ 無뭉明며ᇰ이 업스니 겨레 即즉ᄒᆞᆫ 므

리 결아뇸 ᄀᆞᆮᄒᆞ니 動또ᇰ과 濕십괘 달온 젼ᄎᆡ라

是以로 萬法이 從緣이라 無自體耳니라○ 이런ᄃᆞ로 萬먼法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