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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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法법이 常쌰ᇰ 아니어늘 有ᅌᅮᇢ를 자ᄇᆞᆯᄊᆡ 非빙有ᅌᅮᇢ를 브터 常쌰ᇰᄋᆞᆯ 破팡ᄒᆞ며 性셔ᇰ이 斷똰 아

니어늘 無뭉를 자ᄇᆞᆯᄊᆡ 非빙無뭉를 브터 斷똰ᄋᆞᆯ 破팡ᄒᆞ니

今非謂有ᄒᆞ야 說非有ㅣ언뎡 非謂法體ㅣ是非有

ㅣ며 今非謂無ᄒᆞ야 說非無ㅣ언뎡 非謂法體ㅣ 是非

無ㅣ니 二病을 雙祛ᄒᆞ면 一理ㅣ 照然ᄒᆞ리라○ 이제 有ᅌᅮᇢㅣ라

닐우미 외다 ᄒᆞ야 非빙有ᅌᅮᇢ를 니ᄅᆞᆯ ᄲᅮ니언뎌ᇰ 法법體톙 이 非빙有ᅌᅮᇢㅣ라 닐오미 아니며 이

제 無뭉ㅣ라 닐오미 외다 ᄒᆞ야 非빙無뭉를 니ᄅᆞᆯ ᄲᅮ니언뎌ᇰ 法법體톙 이 非빙無뭉ㅣ라 닐오

미 아니니 두 病뼈ᇰ을 둘흘 아ᅀᆞ면 ᄒᆞᆫ 理링 ᄇᆞᆯᄀᆞ리라 二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