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삼쾌정 (회동서관, 1921).djvu/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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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듯 자긔안ᄒᆡ되얏든 졍셩녀를 질타ᄒᆞᄂᆞᆫ듯 여러구경군을보고 나ᄂᆞᆫ이갓치 불
상히 죽엇ᄂᆞᆫᄃᆡ 무죄ᄒᆞᆫ 범의게죄를 돌녀보ᄂᆡ얏스니 엇지원통치 아니ᄒᆞ리오ᄒᆞ
ᄂᆞᆫ거동갓도다
어ᄉᆞᄂᆞᆫ 죽은시쳬를 검시ᄒᆞᆫ즉 가늘고단단ᄒᆞᆫ노흐로 목을ᄆᆡ여 죽여노왓더라
김진ᄉᆞᄂᆡ외ᄂᆞᆫ 아달의 신쳬를붓들고 실셩통곡ᄒᆞᄂᆞᆫ모양은 ᄉᆞᄅᆞᆷ의마음을 비창
케ᄒᆞ야 락루치안인ᄌᆡ업더라
어ᄉᆞᄂᆞᆫ 년놈을결박ᄒᆞ야 본관으로보ᄂᆡ고 각쳐에젼령ᄒᆞ야 ᄇᆡᆨ셩을모아 ᄉᆞ실를
발포ᄒᆞ고 양인을쳐참후에 연유를나라에 상소ᄒᆞ얏더라
어ᄉᆞᄂᆞᆫ 마음에 쾌락ᄒᆞ야 쳐음에 졍탐ᄒᆞ던ᄂᆡ력을 김진ᄉᆞ의게이르고 만단위로
ᄒᆞᄂᆞᆫ도다
션인과 악인을 물론ᄒᆞ고 죽ᄂᆞᆫ것슬보면 의례히 불상ᄒᆞᆷ은 인졍의샹졍이지만은
최가와 졍셩녀의 죄악은 극도에 도달ᄒᆞ얏슴으로 불상ᄒᆞ다ᄂᆞᆫ사ᄅᆞᆷ은 ᄒᆞ나도업
고 모다 상쾌ᄒᆞᆫ마음으로 어ᄉᆞ를칭송ᄒᆞ고 김진ᄉᆞᄂᆡ외도 ᄇᆡᆨᄇᆡᄉᆞ례ᄒᆞᆫ다 어ᄉᆞ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