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복음요사 (1895년).pdf/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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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ᄉᆡᆼ각을넛코악ᄒᆞᆫ일을ᄒᆞ게유인ᄒᆞᄂᆞᆫ사탄의게비ᄒᆞᆫ거시니착ᄒᆞ고악ᄒᆞᆫᄇᆡᆨ셩이심판ᄒᆞᄂᆞᆫ날ᄭᆞ지ᄀᆞᆺ치이셰샹에살다가하ᄂᆞ님이텬신을보ᄂᆡ샤착ᄒᆞᆫᄇᆡᆨ셩은텬당으로ᄃᆞ려가고악ᄒᆞᆫᄇᆡᆨ셩은형벌밧을곳으로보내시ᄂᆞ니라

뎨십쟝

예수가씨즁에뎨일져근겨ᄌᆞ씨로비유ᄒᆞ야말ᄉᆞᆷᄒᆞ시ᄃᆡᄒᆞᆫ사ᄅᆞᆷ이겨ᄌᆞ씨를ᄯᅡ에시무면겨ᄌᆞ가나셔나무가되야그가지에새가안즐만치크ᄂᆞ니우리가하ᄂᆞ님을ᄉᆞ랑ᄒᆞᄂᆞᆫ거시처음에ᄆᆡ우젹은고로겨ᄌᆞ씨와ᄀᆞᆺᄒᆞ니라우리가하ᄂᆞ님을ᄒᆞᆼ샹ᄉᆞ랑ᄒᆞ고슌죵ᄒᆞ면ᄉᆞ랑ᄒᆞᄂᆞᆫᄆᆞᄋᆞᆷ이ᄌᆞ라고힘이잇셔하ᄂᆞ님ᄉᆞ랑ᄒᆞ기를다른사ᄅᆞᆷᄉᆞ랑ᄒᆞᄂᆞᆫ것보다더ᄒᆞ기에니ᄅᆞ고ᄯᅩ하ᄂᆞ님깃부시게ᄒᆞ기를더힘쓰ᄂᆞ니라예수가ᄯᅥᆨᄆᆞᆫᄃᆞᄂᆞᆫ슐로말ᄉᆞᆷᄒᆞ시ᄃᆡᄒᆞᆫ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