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박태보실긔 (덕흥서림, 1916).djvu/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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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살기를 바라리요 마ᄂᆞᆫ 오직 일단 뎡신이감치 아인고로 혹만일 ᄉᆞ라ᄂᆞᆯ가ᄒᆞ얏더니 직금은 할일업다 조용이 도라マ라ᄒᆞᆫ대 공이 대왈 죵용이 도라マ리이다 셔계공이 문을닷고 ᄂᆞ오며 부루지져 울은대 공이 사람으로 ᄒᆞ야곰 엿ᄌᆞ오라 ᄂᆡマᄎᆞ마 엿잡지못ᄒᆞ얏더니 ᄌᆞ네엿잡소 소ᄌᆞ형뎨 슬하의 셔로 늬여도라マ오니 엇지ᄎᆞ마 말ᄉᆞᆷ으로 ᄒᆞ리잇고 ᄉᆞᄉᆡᆼ은 다명이언이와 부대々々 ᄋᆡ통과히 마ᄋᆞᆸ소셔 불효ᄒᆞ온 죄ᄂᆞᆫ 망극々々ᄒᆞ여이다 소ᄌᆡ 평ᄉᆡᆼ몸 マ지기를 조흔옷슬 아니닙ᄉᆞᆸ고 ᄯᅩᄌᆈ로쥭ᄉᆞ오니 장슈 ᄒᆞᄂᆞᆫ것슬 죄인으로 압소서 다시ᄂᆞᆫ ᄆᆞᆯ삼을 못ᄒᆞ고 뫼신ᄉᆞ람더러 다리를 죰들ᄂᆞ 심히압하 폐지치못ᄒᆞ노라 ᄒᆞ더라 담ᄭᅳᆯᄂᆞᆫ 소ᄅᆡᄃᆡ단ᄒᆞ니 공이왈 명이ᄭᅳᆫ키 이리더ᄃᆡᆫ고ᄒᆞ고 믄득졸ᄒᆞ니 오월초오일 ᄉᆞ시러라 일マ 친척이며 빈ᄀᆡᆨ붕우등이 다ᄂᆞ와 각々의복을 보내여 치상ᄒᆞ며 ᄉᆞ방에셔 듯ᄂᆞᆫᄌᆡ일즉 얼골도모로며 닷토와로셔됴상ᄒᆞ며 울고 가되 져마다 못밋츳것갓치 역이더라 ᄒᆞᆫᄉᆞ람이 졔문ᄒᆞ얏스니 기셔에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