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68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와같이 나는 아름다운 줄에 걸려,
즐검과 슬픔가운대 내몸이 뒤틀리나니,
시내의 큰싸홈 가운대들어
남들은 싸화야만 하는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