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의 神[신]이신 그리스도를 낳려하리다 그러나 그는 귀부인을 가리지아니하고, 地位[지위]낮은 한처녀를 다만, 그렇게 겸손해서 갈릴리의 木手[목수]를 싫다아니할 平民[평민]의 한딸을 저 를. 제마음의 노래를 저는 노래해 보냈나이다, 귀한부인은 그런 노래를 못해보나이다 저는 글자도모르고 재조도없고 여자의혀로 모든人類[인류]를 향해 이스라엘의 마리아는 노래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