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입에서 흐르는 노래같이 내입술우에 네일홈 안떠나노나 장미꽃우에 이슬방울같이 네맘속에서 내 정녈은 빛나고 종달새 하늘로 치다름같이 나는 네가슴으로 날아닷노나 바다에서 온 소라자개같이 나는언제나 너를 노래부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