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5-6.djvu/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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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段단干간木목은 垣원을 踰유ᄒᆞ야 辟ᄒᆞ고 泄셜柳류ᄂᆞᆫ 門문을 閉폐ᄒᆞ고 內디 아니ᄒᆞ니이다 너무 甚심ᄒᆞ니 迫박ᄒᆞ거든 이예 可가히 ᄡᅥ 볼 꺼시니라

陽양貨화ㅣ 欲욕見현孔공子ᄌᆞ而ᅀᅵ惡오無무禮례ᄒᆞ야 大대夫부ㅣ 有유賜ᄉᆞ於어士ᄉᆞㅣ어든 不블得득受슈於어其기家가ㅣ면 則즉往왕拜ᄇᆡ其기門문일ᄉᆡ 陽양貨화ㅣ 矙감孔공子ᄌᆞ之지亡무也야而ᅀᅵ饋궤孔공子ᄌᆞ蒸증豚돈ᄒᆞᆫ대 孔공子ᄌ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