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4.djvu/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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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敢감히 請쳥티 몯호니 今금에 願원컨댄 그으기 請쳥홈이 인노니 木목이 너모 美미ᄒᆞᆫ ᄃᆞᆺᄒᆞ더이다

曰왈古고者쟈애 棺관槨곽이 無무度도ᄒᆞ더니 中듕古고애 棺관이 七칠寸촌이오 槨곽을 稱칭之지ᄒᆞ야 自ᄌᆞ天텬子ᄌᆞ達달於어庶셔人ᅀᅵᆫᄒᆞ니 非비直딕爲위觀관美미也야ㅣ라 然ᅀᅧᆫ後후에 盡진於어人ᅀᅵᆫ心심이니라

ᄀᆞᆯᄋᆞ샤ᄃᆡ 녜 棺관과 槨곽이 度도ㅣ 업더니 中듕古고애 棺관이 七칠寸촌이오 槨곽을 稱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