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3.djvu/67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믈읫 四ᄉᆞ端단이 내게 인ᄂᆞᆫ 者쟈를 知디ᄒᆞ야 다 擴확ᄒᆞ야 充츙ᄒᆞ면 火화ㅣ 비로소 然ᅀᅧᆫᄒᆞ며 泉쳔이 비로소 達달홈 ᄀᆞᄐᆞ리니 진실로 能능히 充츙ᄒᆞ면 足죡히 ᄡᅥ 四ᄉᆞ海ᄒᆡ를 保보ᄒᆞ고 진실로 充츙티 몯ᄒᆞ면 足죡히 ᄡᅥ 父부母모도 事ᄉᆞ티 몯ᄒᆞᄂᆞ니라

○ 孟ᄆᆡᆼ子ᄌᆞㅣ 曰왈矢시人ᅀᅵᆫ이 豈긔不블仁ᅀᅵᆫ於어函함人ᅀᅵᆫ哉ᄌᆡ리오마ᄂᆞᆫ 矢시人ᅀᅵᆫᄋᆞᆫ 惟유恐공不블傷샹人ᅀᅵᆫᄒᆞ고 函함人ᅀᅵᆫᄋᆞᆫ 惟유恐공傷샹人ᅀᅵᆫᄒᆞᄂᆞ니 巫무匠쟝도 亦역然ᅀᅧᆫᄒᆞ니 故고로 術슐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