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3.djvu/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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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ᅀᅵᆫ의 이 四ᄉᆞ端단을 둠이 그 四ᄉᆞ體톄를 둠 ᄀᆞᄐᆞ니 이 四ᄉᆞ端단을 두ᄃᆡ 스스로 能능히 몯ᄒᆞᆯ로다 닐ᄋᆞᄂᆞᆫ 者쟈ᄂᆞᆫ 스스로 賊적ᄒᆞᄂᆞᆫ 者쟈ㅣ오 그 君군을 能능티 몯ᄒᆞ리라 닐ᄋᆞᄂᆞᆫ 者쟈ᄂᆞᆫ 그 君군을 賊적ᄒᆞᄂᆞᆫ 者쟈ㅣ니라

凡범有유四ᄉᆞ端단於어我아者쟈를 知디皆ᄀᆡ擴확而ᅀᅵ充츙之지矣의 若약火화之지始시然ᅀᅧᆫᄒᆞ며 泉쳔之지始시達달ㅣ니 苟구能능充츙之지면 足죡以이保보四ᄉᆞ海ᄒᆡ오 苟구不블充츙之지면 不블足죡以이事ᄉᆞ父부母모ㅣ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