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3.djvu/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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ᄎᆞ下하民민이 或혹敢감侮모予여아 ᄒᆞ야ᄂᆞᆯ 孔공子ᄌᆞㅣ 曰왈爲위此ᄎᆞ詩시者쟈ㅣ 其기知디道도乎호ᅟᅵᆫ뎌 能능治티其기國국家가ㅣ면 誰슈敢감侮모之지리오 ᄒᆞ시니라

詩시예 닐오ᄃᆡ 天텬의 陰음雨우티 아니ᄒᆞᆫ 저글 미처 뎌 桑상土두ᄅᆞᆯ 徹텰ᄒᆞ야 牖유戶호ᄅᆞᆯ 綢듀繆무ᄒᆞ면 이제 이 下하民민이 或혹 敢감히 나ᄅᆞᆯ 侮모ᄒᆞ랴 ᄒᆞ야ᄂᆞᆯ 孔공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詩시를 ᄒᆞᆫ 者쟈ㅣ 그 道도ᄅᆞᆯ 안뎌 能능히 그 國국家가ᄅᆞᆯ 治티ᄒᆞ면 뉘 敢감히 侮모ᄒᆞ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