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1.pdf/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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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골眼안은 肝간經경風풍熱열也야니 ○ 눈의 치ᄂᆞᆫ 간경의 풍열이니 皆ᄀᆡ因인外외感감風풍寒한ᄒᆞ며 內ᄂᆡ傷샹勞노役역ᄒᆞ야 ○ 다 밧ᄭᅳ로 풍한을 들고 안흐로 노역의 샹홈을 인ᄒᆞ야 肝간受슈其기邪샤ᄒᆞ야 外외傳뎐於어目목也야라 ○ 간이 그 샤ᄂᆞᆯ 바다 밧ᄭᅳ로 눈의 뎐홈이라 令녕獸슈로 兩냥眥ᄌᆡ潰궤爛난ᄒᆞ며 眵치盛셩難난睜졍ᄒᆞ며 ○ 즘ᄉᆡᆼ으로 ᄒᆡ여곰 두 눈초리 즏므르며 눈곱이 셩ᄒᆞ여 눈을 ᄠᅳ기 어려오며 二이胞푀翻번腫죵ᄒᆞ며 ○ 두 눈시울이 뒤어뎌 브으며 閃셤骨골이 生ᄉᆡᆼ如여粟속米미ᄒᆞ야 日일漸졈長댱大대ᄒᆞ야 恰흡似ᄉᆞ魚어鱗닌ᄒᆞ야 頻빈頻빈淚누下하ᄒᆞᄂᆞ니 ○ 반득반득ᄒᆞᆫ ᄲᅨ나 조ᄡᆞᆯ ᄀᆞᆺᄐᆡ여 날로 졈졈 ᄌᆞ라 커 맛치 고기 비ᄂᆞᆯ ᄀᆞᆺᄐᆡ여 ᄌᆞ로 눈믈을 디ᄂᆞ니 將쟝獸슈縛박立닙ᄒᆞ고 ○ ᄆᆞᆯ을 가져다가 ᄆᆡ야 셰고 細셰察찰眼안內ᄂᆡ閃셤骨골ᄒᆞ야 ○ ᄌᆞ셔이 눈 안ᄒᆡ 셤골을 ᄉᆞᆯ펴 先션用용線션針침으로 度탁膜막皮피間간貫관之지ᄒᆞ고 ○ 몬져 실 ᄭᅦᆫ 바ᄅᆞᆯ로ᄡᅥ 막피 ᄉᆞ이ᄅᆞᆯ 혜아려 ᄭᅦ고셔 以이利니針침으로 割할去거病병骨골호ᄃᆡ 不블損손血혈輪뉸이 爲위妙묘ᄒᆞ다 ○ 드ᄂᆞᆫ 침으로ᄡᅥ 병골을 베혀 ᄇᆞᆯ이되 혈뉸을 샹케 아님이 묘ᄒᆞ다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中듕部부洪홍數삭ᄒᆞ며 脣슌舌셜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비ᄎᆞᆫ 듕부 홍삭ᄒᆞ며 입시울과 입이 션홍ᄒᆞ고 ○ 徹텰眼안脈ᄆᆡᆨ血혈ᄒᆞ며 割할骨골眼안穴혈ᄒᆞ며 靑쳥箱샹子ᄌᆞ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안ᄆᆡᆨ혈을 텰ᄒᆞ며 골안혈을 버히며 쳥샹ᄌᆞ산으로 흘리고 ○ 調됴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