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1.pdf/79

항문머리 나민 이ᄂᆞᆫ 광댱이 알ᄑᆞᆷ이오 急급起긔急급臥와ᄒᆞ며 鼻비頭두拱공地디者쟈ᄂᆞᆫ 薑강笌아痛통也야오 ○ 급피 닐고 급피 누으며 코와 머리ᄂᆞᆯ ᄯᅡᄒᆡ 다히ᄂᆞᆫ 이ᄂᆞᆫ 강아로 알ᄑᆞᆷ이오 蹲준腰요不블尿뇨ᄒᆞ며 行ᄒᆡᆼ而이尿뇨滴뎍者쟈ᄂᆞᆫ 胞포經경痛통也야오 ○ 허리ᄂᆞᆯ 주ᄭᅮ리혀고 오좀 아니 누며 ᄃᆞᆫ니며 오좀을 ᄯᅳᄯᅳᆯ리ᄂᆞᆫ 이ᄂᆞᆫ 포경이 알ᄑᆞᆷ이오 臥와而이不블起긔ᄒᆞ며 起긔而이顫젼慄뉼者쟈ᄂᆞᆫ 胡호骨골痛통也야오 ○ 눕고 니디 몯ᄒᆞ며 닐어나 ᄩᅵᄂᆞᆫ 이ᄂᆞᆫ 호골이 앏ᄑᆞᆷ이오 把파前젼把파後후ᄒᆞ야 行ᄒᆡᆼ步보拘구束속者쟈ᄂᆞᆫ 五오攢찬痛통也야오 ○ 앏ᄑᆞᆯ 몯 ᄡᅳ며 뒤흘 몯 ᄡᅳ며 거ᄅᆞᆷ 것기ᄅᆞᆯ ᄆᆡ인 ᄃᆞᆺ ᄒᆞᄂᆞᆫ 이ᄂᆞᆫ 오찬이 알ᄑᆞᆷ이오 四ᄉᆞ足죡卷권攣년ᄒᆞ야 一일臥와不블起긔者쟈ᄂᆞᆫ 筋근骨골痛통也야오 ○ 네 발을 가도켜고 ᄒᆞᆫ 번 눕고 니디 아니ᄒᆞᄂᆞᆫ 이ᄂᆞᆫ 근골이 알ᄑᆞᆷ이오 或혹飮음水슈過과多다ᄒᆞ야 冷ᄂᆡᆼ氣긔傷샹胃위ᄒᆞ며 ○ 혹 믈을 넘우 만히 먹거셔 ᄂᆡᆼ긔 위ᄅᆞᆯ 샹ᄒᆞ며 或혹羸니瘦수애 過과湌찬宿슉冷ᄂᆡᆼᄒᆞ며 ○ 혹 여윈ᄃᆡ 슉ᄂᆡᆼ올 너무 먹그며 或혹老노衰쇠애 久구露로風풍霜상ᄒᆞ며 ○ 혹 늘근ᄃᆡ 오래 ᄇᆞᄅᆞᆷ 서리ᄅᆞᆯ 마ᄌᆞ며 或혹放방牧목애 苦고彼피陰음雨우ᄒᆞ며 ○ 혹 노하 먹길 제 괴로이 음우를 마ᄌᆞ며 或혹久구臥와濕습場댱ᄒᆞ야 脾비胃위受슈濕습ᄒᆞ야 陰음盛셩陽양微미ᄒᆞ야 氣긔血혈이 不블順슌ᄒᆞ야 腹복中듕이 作작痛통ᄒᆞ니 此ᄎᆞ皆ᄀᆡ令녕獸슈로 起긔臥와者쟈也야니라 ○ 혹 오래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