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1.pd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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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ᄂᆞᆫ 喂외養양淨졍室실ᄒᆞ고 每ᄆᆡ朝됴에 以이靑쳥布포를 浸침溫온水슈ᄒᆞ야 於어兩냥眼안角각內ᄂᆡ를 洗셰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조ᄒᆞᆫ 집의 머기고 아ᄎᆞᆷ마다 쳥포로ᄡᅥ ᄃᆞᄉᆞᆫ 믈의 담가 두 눈 구석 안ᄒᆞᆯ 시ᄉᆞᆯ 거시니라 ○ 酷혹熱열의 不블可가野야放방ᄒᆞ고 一일切졀生ᄉᆡᆼ料뇨를 忌긔之지ᄒᆞ라 ○ 모딘 더위예 드르ᄒᆡ 노티 말고 일졀히 ᄉᆡᆼ뇨를 금긔ᄒᆞ라

靑쳥箱샹子ᄌᆞ散산은 治티馬마肝간經경風풍熱열로 骨골眼안眼안腫죵淚누下하ᄒᆞᄂᆞ니라 ○ 쳥샹ᄌᆞ산은 ᄆᆞᆯ이 간경의 풍열로 눈에 치나 눈이 브어 눈믈ᄅᆞᆯ 디ᄂᆞᆫ ᄃᆡᄅᆞᆯ 고티ᄂᆞ니라

靑쳥箱샹子ᄌᆞ 石셕決결明명 地디骨골皮피 旋션覆복花화 龍뇽膽담草초 防방風풍 黃황連년 草초決결明명 菊국花화 石셕膏고 木목賊적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猪뎨膽담汁즙半반盞잔과 米미泔감水슈의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그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도ᄐᆡ ᄡᅳᆯ게 반 잔과 ᄯᅳ믈의 ᄒᆞᆫᄃᆡ 프러 흘리라
○ 馬마患환內ᄂᆡ障쟝眼안이라

內ᄂᆡ障쟝者쟈ᄂᆞᆫ 毒독氣긔衝츙肝간也야니 ○ ᄂᆡ쟝은 독ᄒᆞᆫ 긔운이 간의 츙홈미니 皆ᄀᆡ因인暑셔月월草초飽포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