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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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노용니 낙수을 못 가온ᄃᆡ 더지고 닛더이 종일토록 고기난 아니 낙기고 못 가온ᄃᆡ 무신 김ᄉᆡᆼ이 드려 요동ᄒᆞ거날 다시 ᄌᆞ불 길 업셔 ᄂᆞᆨᄃᆡ을 거더 게고동영으 다을 듸여 집으로 도라오며 앙쳔ᄐᆞᆫ식 왈 고기로 ᄒᆞ여 두 늘그이 부부 보존ᄒᆞ더이 니제난 오도 못ᄒᆞ고 ■기리 업스이 엇지 ᄒᆞᆫᄐᆞᆫᄒᆞ리요 오회라 명쳔니 ᄂᆡ으 듯ᄉᆞᆯ ᄇᆞᆯ키ᄉᆞ 고기 ᄌᆞᆸ게 ᄒᆞ소셔 ᄒᆞ며 부부 셔로 ᄐᆞᆫ식ᄒᆞ고 곱송고려누어 셜워ᄒᆞ이 비몽간으 젼일 ᄒᆡᆼ뉴주던 못 가온ᄃᆡ 온ᄉᆡᆨ체운니 영농ᄒᆞ고 노셩병역이 쳔지으 진동ᄒᆞ거ᄂᆞᆯ 마음이 놀ᄂᆡ여 낙ᄃᆡ를 급피 가지고 보니 체운 중으 용으 갓ᄐᆞᆫ 김ᄉᆡᆼ니 커다ᄅᆞ 긔운을 통ᄒᆞ니 황간 우게 다르이 남가일몽이라 ᄆᆞ암으 고이ᄒᆞ여니날 노용니 가로ᄃᆡ 오날은 두리가 모슬 보면 고기ᄀᆞ 잇ᄂᆞᆫ가 업난가 ᄋᆞᆯ이라 ᄒᆞ고 부쳔 셔로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