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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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를 보려ᄒᆞ니 ᄂᆡ ᅔᆞ마 못 보것다 무수이

경게ᄒᆞ니 둑겁이가로ᄃᆡ ᄂᆡ 비록 둑겁

이나 ᄼᆞ회ᄂᆞᆫ일반이라 두 ᄼᆞ회난 져리

ᄼᆞ랑ᄒᆞ시고 나를 업수니 여겨 ᄃᆡ졉지

아니ᄒᆞ시이 그러나도리업ᄂᆞ이다 ᄒᆞ고 안

으로 드러오이 방중ᄼᆞ람과 두 ᄉᆞ회 박ᅎᆞᆼᄃᆡ

소ᄒᆞ더라 세월이 여루ᄒᆞ여 온제ᄼᆞᆷᄼᆞᆨ만으

둑겁 양부모 동ᄼᆞᆫ의 크게 집을 지여 편

이 모시고 둑겁이 부닌도 지셩으로 묘시이ᄼᆞ


람마닥월셩이을닌중으치지아니ᄒᆞ

더라 양옹부쳐 일신이 평안ᄒᆞ여 옥신

으로 지ᄂᆡ더이 양주나히 칠십으구몰ᄒᆞ니

둑겁이 ᄂᆡ으 지셩으로 ᄋᆡ통ᄒᆞ고 션ᄼᆞ으 안ᅎᆞᆼ

ᄒᆞ고 도라오되ᄒᆞᆫ놈문ᄼᆞᆼᄒᆞ난 이리 업시니 ᄆᆞ

음의ᄇᆞᆫ니여기더라 광음이 훌훌ᄒᆞ야 도원

의 몸이 되니잇ᄃᆡ 춘ᄼᆞᆷ월호시졀리라

ᅎᆞᆼ닌환갑니불원ᄒᆞ니ᄼᆞ영니나ᄒᆞ여

ᄃᆡ졉ᄒᆞ미 올타ᄒᆞ고 ᄼᆞ영갈기구를ᅔᆞ릴

적의 두 ᄉᆞ회난 빗 조흔 준총마ᄒᆡ동ᅔᆞ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