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졍의 두어 벼ᄉᆞᆯ이 놉고 녹이 즁ᄒᆞ거ᄂᆞᆯ 무지ᄒᆞᆫ 오랑ᄏᆡ 오히려 쳔은이 망극ᄒᆞ믈 ᄉᆡᆼ각지 아니ᄒᆞ고 졔 근본을 잇ᄉᆞ와 방ᄌᆞᄒᆞ온 마음으로 즁원 ᄉᆞᄐᆡ부를 능모ᄒᆞ여 업는 허믈를 쥬작ᄒᆞ와 츙냥지신을 살ᄒᆡᄒᆞ오ᄃᆡ 됴졍이 그 위셰를 두려워 ᄒᆞ여 묵묵무언ᄒᆞ오니 후셰의 이만 붓그러오미 업ᄉᆞᆸ는지라 신이 그윽이 폐하를 위ᄒᆞ와 근심ᄒᆞ옵ᄂᆞ니 이졔 폐ᄒᆡ 인심을 진졍ᄒᆞ고 됴졍을 보젼코져 ᄒᆞ실진ᄃᆡ 안녹산의 머리를 버혀 ᄉᆞ방의 회시ᄒᆞ시고 니림보의 벼ᄉᆞᆯ를 파츌ᄒᆞ여 국법을 밝히소셔 ᄒᆞ엿더라 상이 남필의 ᄃᆡ로왈 쇼위 죵경긔 신임쇼년으로 졔 무어슬 아노라 ᄒᆞ고 감히 국가 공신을 훼쳑ᄒᆞ며 ᄃᆡ신을 논ᄒᆡᆨᄒᆞ니 그 ᄌᆈ 가장 즁ᄒᆞᆫ지라 다시 뭇지 말고 급경 방형ᄒᆞ여 슈급을 장안 가상의 다라 후인을 징계ᄒᆞ라 ᄒᆞ시니 ᄎᆞ시 두ᄌᆞ미 벼ᄉᆞᆯ이 습유의 거ᄒᆞ여 상젼의 근시ᄒᆞ엿는지라 젼교를 듯고 밧비 젼폐의 나려 관을 벗고 고두쥬왈 ᄌᆞ고이ᄅᆡ로 언관이 무ᄌᆈ히 쥭지 아니ᄒᆞ엿ᄂᆞ니 이졔 죵경긔 ᄉᆞ쳬를 모로옵고 쳔위를 촉범ᄒᆞᆫ ᄌᆈ 젹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