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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관왕묘와연화봉, 둘너보난듕
어늬덧에룡산녁, 다다럿도다
새로일운뎌댜는, 모다일본딥
이텬여명일인이, 여긔산다데
- 四
서관가난경의션, 예서갈녀서
일색수색디나서, 나려간다오
엽헤보난푸른물, 룡산나루니
경상강원웃물배, 뫼난곳일세
- 五
독서당의폐한터, 됴상하면서
강에빗긴쇠다리, 건너나오니
로량딘녁디나서, 게서부터는
한셩디경다하고, 과텬ᄯᅡ히라
- 六
호호양양흐르난, 한강물소리
아딕ᄭᅡ디귀속에, 텨뎌잇거늘
어늬틈에영등포, 이르러서는
인텬탸와부산탸, 서로갈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