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論語諺解 권4.djvu/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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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ᄇᆡᆨ适괄과仲즁突돌과仲즁忽홀과叔슉夜야와叔슉夏하와季계随슈와季계騧와ᅵ니라

子ᄌᆞ張쟝第뎨十십九구

子ᄌᆞ張쟝이曰왈士ᄉᆞᅵ見견危위致치命명ᄒᆞ며見견得득思ᄉᆞ義의ᄒᆞ며祭져思ᄉᆞ敬경ᄒᆞ며喪상思ᄉᆞ哀ᄋᆡ면其기可가已이矣의니라

子ᄌᆞ張쟝이ᄀᆞᆯ오ᄃᆡ士ᄉᆞᅵ危위를보고命명을致치ᄒᆞ며得득을보고義의를思ᄉᆞᄒᆞ며祭제예敬경을思ᄉᆞᄒᆞ며喪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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