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5.djvu/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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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夕셕에 그 辟벽을 承승ᄒᆞ며 弼필혼들로 出츌入입ᄒᆞ며 起긔居거애 欽흠티 아니 아니ᄒᆞ며 號호를 發발ᄒᆞ고 令령을 施시호믈 臧장티 아닛 아니ᄒᆞᆫ대 下하民민이 祗지若약ᄒᆞ며 萬만邦방이 다 休휴ᄒᆞ니라

惟유予여一일人인이 無무良량ᄒᆞ야 實실賴뢰左자右우前젼後후有유位위之지士ᄉᆞ의 匡광其기不블及급ᄒᆞ며 繩승愆건糾규謬류ᄒᆞ야 格격其기非비心심ᄒᆞ야 俾비克극紹쇼先션烈렬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