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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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ᄒᆞ야 우리 宗종애 比비事ᄉᆞᄒᆞ야 臣신ᄒᆞ야 遜손이 多다케 호니라

王왕曰왈告고爾이殷은多다士ᄉᆞᄒᆞ노라 今금予여ㅣ 惟유不블爾이殺살이라 予여惟유時시命명을 有유申신ᄒᆞ노라 今금朕짐이 作작大대邑읍于우玆ᄌᆞ洛락은 予여惟유四ᄉᆞ方방罔망攸유賓빈이며 亦역惟유爾이多다士ᄉᆞㅣ 攸유服복ᄒᆞ야 奔분走주臣신我아多다遜손이니라

王왕이 ᄀᆞᆯᄋᆞ샤ᄃᆡ 너 殷은ㅅ 多다士ᄉᆞᄃᆞ려 告고ᄒᆞ노라 이제 너희를 殺살티 아닌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