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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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ᄋᆞ샤ᄃᆡ 公공이 敢감히 天텬의 休휴를 敬경티 아니 아니ᄒᆞ샤 와 宅ᄐᆡᆨ을 相샹ᄒᆞ시니 그 周쥬애 匹필ᄒᆞᆫ 休휴를 作작ᄒᆞ샷다 公공이 임의 宅ᄐᆡᆨ을 定뎡ᄒᆞ시고 伻ᄑᆡᆼᄒᆞ야 來ᄅᆡᄒᆞ야 와 내게 卜복이 休휴ᄒᆞ야 恒ᄒᆞᆼ吉길홈을 뵈시니 우리 二이人인이 ᄒᆞᆫ가지로 貞졍ᄒᆞ리로다 公공이 그날로ᄡᅥ 萬만億억年년을 天텬ㅅ 休휴를 敬경케 ᄒᆞ실ᄉᆡ 誨회ᄒᆞ신 言언을 手슈애 拜ᄇᆡᄒᆞ고 首슈를 稽계ᄒᆞ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