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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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왕이 如여弗블敢감及급天텬의 基긔命명定뎡命명이실ᄉᆡ 予여乃내胤윤保보ᄒᆞ야 大대相샹東동土토호니 其기基긔作작民민明명辟벽이로소이다

王왕이 敢감히 天텬의 基긔命명과 定뎡命명을 及급디 몯ᄒᆞᄂᆞᆫᄃᆞᆺ ᄒᆞ실ᄉᆡ 내 保보를 胤윤ᄒᆞ야 키 東동土토를 相샹호니 그 民민의 明명辟벽이 되요믈 基긔ᄒᆞ리로소이다

予여惟유乙을卯묘애 朝죠至지于우洛락師ᄉᆞᄒᆞ야 我아卜복河하朔삭黎려水슈ᄒᆞ며 我아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