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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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텬이 임의 大대邦방殷은의 命명을 遐하終죵코쟈 ᄒᆞ시며 이 殷은의 多다ᄒᆞᆫ 先션哲쳘王왕도 天텬의 在ᄌᆡᄒᆞ시건마ᄂᆞᆫ 믿 그 後후王왕 後후民민이 이예 그 命명을 服복ᄒᆞ야 그 終죵애 智지ㅣ 藏장ᄒᆞ고 癏환이 잇거늘 夫부ㅣ 그 婦부子ᄌᆞ를 保보抱포ᄒᆞ며 携휴持지ᄒᆞᆯ 줄을 아라 哀ᄋᆡ로ᄡᅥ 天텬을 龥유ᄒᆞ야 徂조ᄒᆞ야 그 亡망ᄒᆞ야 出츌ᄒᆞ다가 執집ᄒᆞ이니 嗚오呼호ㅣ라 天텬이 ᄯᅩᄒᆞᆫ 四ᄉᆞ方방ㅅ 民민을 哀ᄋᆡᄒᆞ시ᄂᆞᆫ디라 그 眷권ᄒ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