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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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汝여ㅣ라커든 則즉信신之지ᄒᆞ리니 則즉若약時시ᄒᆞ면 不블永영念념厥궐辟벽이며 不블寬관綽쟉厥궐心심ᄒᆞ야 亂란罰벌無무罪죄ᄒᆞ며 殺살無무辜고ᄒᆞ리니 怨원有유同동ᄒᆞ야 是시叢총于우厥궐身신ᄒᆞ리이다

이를 그 聽텽티 아니ᄒᆞ시면 人인이 或혹 譸쥬ᄒᆞ며 張쟝ᄒᆞ야 幻환을 ᄒᆞ야 ᄀᆞᆯ오ᄃᆡ 小쇼人인이 너를 怨원ᄒᆞ며 너를 詈리ᄒᆞᄂᆞ니라커든 곧 信신ᄒᆞ리니 곧 이ᄀᆞᆮᄐᆞ면 그 辟벽을 永영히 念념티 아니ᄒᆞ며 그 心심을 寬관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