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3.djv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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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剝박喪상ᄒᆞ며 諫간輔보를 賊적虐학ᄒᆞ며 己긔ㅣ 天텬命명을 둔노라 니르며 敬경을 足죡히 行ᄒᆡᆼ티 아닐 거시라 니르며 祭졔ᄅᆞᆯ 益익홈이 업다 니르며 暴포ᄅᆞᆯ 傷샹홈이 업다 니르ᄂᆞ니 그 鑑감히 遠원티 아니ᄒᆞ야 뎌 夏하ㅅ 王왕애 인ᄂᆞ니라 天텬이 그날로ᄡᅥ 民민을 乂예케 ᄒᆞ시ᄂᆞᆫ디라 朕짐의 夢몽이 朕짐의 卜복애 協협ᄒᆞ야 休휴ᄒᆞᆫ 祥샹이 襲습ᄒᆞ니 商샹을 戎융ᄒᆞ야 반ᄃᆞ시 克극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