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3.djvu/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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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辜고ㅣ 天텬을 籲유ᄒᆞ야 穢예ᄒᆞᆫ 德덕이 彰챵ᄒᆞ야 聞문ᄒᆞ니라

惟유天텬이 惠혜民민이어시든 惟유辟벽은 奉봉天텬ᄒᆞᄂᆞ니 有유夏하桀걸이 弗블克극若약天텬ᄒᆞ야 流류毒독下하國국ᄒᆞᆫ대 天텬乃내佑우命명成셩湯탕ᄒᆞ샤 降강黜츌夏하命명ᄒᆞ시니라

天텬이 民민을 惠혜ᄒᆞ시거든 辟벽은 天텬을 奉봉ᄒᆞᄂᆞ니 夏하ㅅ 桀걸이 능히 天텬을 若약디 아니ᄒᆞ야 下하國국애 毒독을 流류ᄒᆞᆫ대 天텬이 成셩湯탕을 佑우命명ᄒᆞ샤 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