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3.djvu/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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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ᆡ나 予여造조ᄂᆞᆫ 天텬役역이라 遺유大대投투艱간于우朕짐身신이시니 越월予여沖츙人인은 不블卬앙自ᄌᆞ恤휼이니라 義의엔 爾이邦방君군과 越월爾이多다士ᄉᆞ와 尹윤氏시와 御어事ᄉᆞㅣ 綏유予여ᄒᆞ야 曰왈無무毖비于우恤휼이어다 不블可가不블成셩乃내寧녕考고의 圖도功공이니라

이러므로 나 沖츙ᄒᆞᆫ 人인이 기리 艱간을 思ᄉᆞ호니 닐온 嗚오呼호ㅣ라 진실로 蠢쥰ᄒᆞ면 鰥환寡과ㅣ 哀ᄋᆡᄒᆞ오나 나의 造조ᄂᆞᆫ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