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3.djvu/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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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蠢쥰ᄒᆞ거늘 이제 翼익日일애 民민의 獻헌ᄒᆞᆫ 十십夫부ㅣ 이셔 나를 翼익ᄒᆞ야 ᄡᅥ 가 敉미ᄒᆞ며 寧녕ᄒᆞ야 圖도ᄒᆞ신 功공을 武무ᄒᆞᄂᆞ니 우리 大대事ᄉᆞ를 休휴홈이 이숄든 朕짐卜복이 다 吉길ᄒᆞ니라

肆ᄉᆞ予여ㅣ 告고我아友우邦방君군과 越월尹윤氏시와 庶셔士ᄉᆞ와 御어事ᄉᆞᄒᆞ야 曰왈予여得득吉길卜복이라 予여惟유以이爾이庶셔邦방으로 于우伐벌殷은앳 逋보播파臣신ᄒᆞ노라

이러모로 내 우리 友우邦방애 君군과 믿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