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3.djvu/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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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偃언ᄒᆞ며 大대木목이 이예 拔발ᄒᆞ거늘 邦방人인이 키 恐공ᄒᆞ더니 王왕이 大대夫부로 다믇 다 弁변ᄒᆞ샤 ᄡᅥ 金금縢등에 書셔를 啓계ᄒᆞ샤 이예 周쥬公공의 스스로ᄡᅥ 功공을 삼아 武무王왕을 代ᄃᆡᄒᆞ신던 밧 說셜을 得득ᄒᆞ시다

二이公공及급王왕이 乃내問문諸졔史ᄉᆞ與여百ᄇᆡᆨ執집事ᄉᆞᄒᆞ신대 對ᄃᆡ曰왈信신ᄒᆞ니이다 噫희라 公공命명이어시늘 我아勿믈敢감言언이라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