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2.djvu/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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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ᄒᆞ샤 具구히 蒙몽士ᄉᆞ를 訓훈ᄒᆞ시니이다

嗚오呼호ㅣ라 嗣ᄉᆞ王왕은 祗지厥궐身신ᄒᆞ샤 念념哉ᄌᆡᄒᆞ쇼셔 聖셩謨모ㅣ 洋양洋양ᄒᆞ야 嘉가言언이 孔공彰챵ᄒᆞ시니 惟유上샹帝뎨ᄂᆞᆫ 不블常샹ᄒᆞ샤 作작善션이어든 降강之지百ᄇᆡᆨ祥샹ᄒᆞ시고 作작不블善션이어든 降강之지百ᄇᆡᆨ殃앙ᄒᆞ시ᄂᆞ니 爾이惟유德덕이어든 罔망小쇼ㅣ어다 萬만邦방의 惟유慶경이니이다 爾이惟유不블德덕이어든 罔망大대어다 墜츄厥궐宗종ᄒᆞ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