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2.djvu/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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繩승을 從죵ᄒᆞ면 正졍ᄒᆞ고 后후ㅣ 諫간을 從죵ᄒᆞ면 聖셩ᄒᆞᄂᆞ니 后후ㅣ 능히 聖셩ᄒᆞ시면 臣신이 命명티 아니ᄒᆞ야도 그 承승ᄒᆞ곤 뉘 敢감히 祗지ᄒᆞ야 王왕의 休휴ᄒᆞ신 命명을 若약디 아니ᄒᆞ니잇고
說열命명中즁

惟유說열이 命명으로 総총百ᄇᆡᆨ官관ᄒᆞ니라

說열이 命명으로 百ᄇᆡᆨ官관을 総총ᄒᆞ니라

乃내進진于우王왕曰왈嗚오呼호ㅣ라 明명王왕이 奉봉若약天텬道도ᄒᆞ샤 建건邦방設셜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