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2.djvu/104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衆즁을 綏유ᄒᆞ시다

曰왈無무戱희怠ᄐᆡᄒᆞ야 懋무建건大대命명ᄒᆞ라

ᄀᆞᆯᄋᆞ샤ᄃᆡ 戱희ᄒᆞ며 怠ᄐᆡ티 말아 힘ᄡᅥ 큰 命명을 建건ᄒᆞ라

今금予여ㅣ 其기敷부心심腹복腎신腸쟝ᄒᆞ야 歷력告고爾이百ᄇᆡᆨ姓셩于우朕짐志지호니 罔망罪죄爾이衆즁이니 爾이無무共공怒노ᄒᆞ야 協협比비讒참言언予여一일人인ᄒᆞ라

이제 내 그 心심과 腹복과 腎신과 腸쟝을 敷부ᄒᆞ야 너희 百ᄇᆡᆨ姓셩의게 내 志지를 다 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