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書傳諺解 권1.djvu/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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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텬罰벌ᄒᆞ노니 爾이衆즁士ᄉᆞᄂᆞᆫ 同동力력王왕室실ᄒᆞ야 尙샹弼필予여ᄒᆞ야 欽흠承승天텬子ᄌᆞ威위命명ᄒᆞ라

이제 내 너희 有유衆즁으로ᄡᅥ 天텬罰벌을 奉봉將쟝ᄒᆞ노니 너희 衆즁士ᄉᆞᄂᆞᆫ 王왕室실애 同동力력ᄒᆞ야 거의 나ᄅᆞᆯ 弼필ᄒᆞ야 天텬子ᄌᆞㅅ 威위命명을 欽흠ᄒᆞ야 承승ᄒᆞ라

火화炎염崐곤岡강ᄒᆞ면 玉옥石셕이 俱구焚분ᄒᆞᄂᆞ니 天텬吏리逸일德덕은 烈렬于우猛ᄆᆡᆼ火화ᄒᆞ니 殲셤厥궐渠거魁괴ᄒᆞ고 脅헙從죵으란 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