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大學諺解.djvu/11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다 스스로 ᄇᆞᆯ키미니라
右우傳뎐之지首슈章쟝

湯탕之지盤반銘명애 曰왈苟구日일新신이어든 日일日일新신ᄒᆞ고 又우日일新신이라 ᄒᆞ며

湯탕의 盤반ㅅ銘명애 ᄀᆞᆯ오ᄃᆡ 진실로 나래 새롭거든 나날 새로이 ᄒᆞ고 ᄯᅩ 날로 새로이 ᄒᆞ라 ᄒᆞ며

康강誥고애 曰왈作작新신民민이라 ᄒᆞ며

康강誥고애 ᄀᆞᆯ오ᄃᆡ 새롭ᄂᆞᆫ 民민을 作작ᄒᆞ라 ᄒᆞ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