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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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ᄌᆞ苦고如여此ᄎᆞ오 讓양이 曰왈不블可가ᄒᆞ다 旣긔委위質지爲위臣신ᄒᆞ고 又우求구殺살之지면 是시ᄂᆞᆫ 二이心심也야ㅣ니 凡범吾오所소爲위者쟈ㅣ 極극難난耳이나 然연이나 所소以이爲위此ᄎᆞ者쟈ᄂᆞᆫ 將쟝以이愧괴天텬下하後후世셰예 爲위人인臣신ᄒᆞ야 懷회二이心심者쟈也야ᄒᆞ노라 襄양子ᄌᆞㅣ 出츌ᄒᆞᆯᄉᆡ 讓양이 伏복橋교下하ㅣ러니 襄양子ᄌᆞ馬마驚경이어ᄂᆞᆯ 索ᄉᆡᆨ之지得득讓양ᄒᆞ야 遂슈殺살之지ᄒᆞ다

양이 ᄯᅩ 몸을 옷칠ᄒᆞ야 헌 병이 되고 숫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