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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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차 텬하의 두로 흐르도다 룡이 주려 머글 거시 업거ᄂᆞᆯ ᄒᆞᆫ ᄇᆡ암이 다리ᄅᆞᆯ 버희도다 룡이 모싀 도라와 그 ᄯᅡ흘 편안이 ᄒᆞ니 넷 ᄇᆡ암이 궁긔 드러 다 곳이 이쇼ᄃᆡ ᄒᆞᆫ ᄇᆡ암이 궁기 업서 듕야의셔 우ᄂᆞᆫᄯᅩ다 공이 ᄀᆞᆯ오ᄃᆡ 슬프다 내 허믈이로다 ᄒᆞ고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구ᄒᆞ야 엇디 못ᄒᆞ엿더니면 샹묏 가온대 숨거ᄂᆞᆯ 그 뫼흘 불디른ᄃᆡ ᄌᆞ츄ㅣ 주그니 훗사ᄅᆞᆷ이 위ᄒᆞ야 한식ᄒᆞ다 문공이 면산 바ᄐᆞᆯ 둘너 봉ᄒᆞ고 일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개산이라 ᄒ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