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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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으로 ᄃᆞᄅᆞᆫ대 연이 한을 ᄇᆞ리고 도라오더라 빈이 졧군ᄉᆞ 윗ᄯᅡ희 드니로 ᄒᆞ여곰 십만 부억을 ᄆᆡᆼ글고 이ᄐᆞᆫ날의 오만 부억을 ᄆᆡᆼ글고 ᄯᅩ 이ᄐᆞᆫ날의 이만 부억을 ᄆᆡᆼ근대 연이 크게 깃거 ᄀᆞᆯ오ᄃᆡ 내 진실로 졔군의 겁ᄒᆞᄂᆞᆫ 줄을 알괘라 내 ᄯᅡ희 든 사흘만의 ᄉᆞ졸 도망ᄒᆞ니 반 남다 ᄒᆞ고 이에 날을 ᄇᆡᄒᆞ야 ᄒᆡᆼ을 아올려 ᄯᆞ로더라 빈이 혜아리되 그 ᄒᆡᆼ이 나조희 반ᄃᆞ시 마릉의 닐ᄅᆞᆯ 거시니 길히 좁고 ᄀᆞ이 막킨 ᄃᆡ 만ᄒᆞ니 가히 군ᄉᆞᄅᆞᆯ 숨길 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