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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行ᄒᆡᆼ이 暮모當당至지馬마陵릉이니 道도懾셥而이傍방多다阻조ᄒᆞ니 可가伏복兵병이라 ᄒᆞ야 乃내斫쟉大대樹슈ᄒᆞ야 白ᄇᆡᆨ而이書셔曰왈龐방涓연이 死ᄉᆞ此ᄎᆞ樹슈下하ㅣ라 ᄒᆞ고 令녕齊졔師ᄉᆞ善션射ᄉᆞ者쟈萬만弩노로 夾협道도而이伏복ᄒᆞ고 期긔暮모애 見견火화擧거而이發발이러니 涓연이 果과夜야至지斫쟉木목下하ᄒᆞ야 見견白ᄇᆡᆨ書셔ᄒᆞ고 以이火화燭쵹之지어ᄂᆞᆯ 萬만弩노ㅣ 俱구發발ᄒᆞ니 魏위師ᄉᆞㅣ 大대亂란相샹失실이어ᄂᆞᆯ 涓연이 自ᄌᆞ剄경曰왈遂슈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