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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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ᄅᆞᆯ 셤겨 ᄡᅥ 도음을 구치 아니타 ᄒᆞ고 일만 집을 봉ᄒᆞ다 아ᄯᅡ원을 불러 닐러 ᄀᆞᆯ오ᄃᆡ 그ᄃᆡ 아ᄅᆞᆯ 딕희므로부터 기리ᄂᆞᆫ 말리 날노 니르나 그러나 내 사ᄅᆞᆷ으로 하여곰 아ᄅᆞᆯ 보니 밧 들히 여러 가디 아녓고 인민이 가ᄂᆞᆫᄒᆞ야 주리고 됴ㅣ 견을 치거ᄂᆞᆯ 그ᄃᆡ 구완치 아니코 위ㅣ 셜릉을 가 치거ᄂᆞᆯ 그ᄃᆡ 아지 못ᄒᆞ니 이ᄂᆞᆫ 그ᄃᆡ 폐ᄇᆡᆨ을 두터이 ᄒᆞ야 내 좌우ᄅᆞᆯ 셤겨 ᄡᅥ 기리믈 구ᄒᆞ다 ᄒᆞ고 이 날의 앗원과 다뭇 일즉 기리던 이ᄅᆞᆯ ᄉᆞᆯ무니 뭇 신하ㅣ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