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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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져 ᄒᆞ거ᄂᆞᆯ 가ㅣ 쳥호ᄃᆡ 번쟝군의 머리와 밋 연독항 ᄯᅡ 그림을 어더 ᄡᅥ 진의 드려지라 ᄒᆞᆫᄃᆡ 단이 ᄎᆞ마 오긔ᄅᆞᆯ 주기지 못ᄒᆞ얏더니 가ㅣ 스스로 ᄠᅳᆺ으로ᄡᅥ 알외여 ᄀᆞᆯ오ᄃᆡ 원컨ᄃᆡ 쟝군의 머리ᄅᆞᆯ 어더 ᄡᅥ 진왕의게 드리면 반다시 깃거 신을 보리니 신이 왼손으로 그 ᄉᆞ매ᄅᆞᆯ 잡고 올흔손으로 그 가ᄉᆞᆷ을 ᄯᅵ른즉 쟝군의 원슈ᄅᆞᆯ 갑고 연의 븟ᄭᅳ러오믈 시스리라 오긔 ᄀᆡ연히 스스로 드듸여 멱딜너 죽거ᄂᆞᆯ 단이 ᄃᆞ라가 업ᄃᆞ려 울고 이예 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