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166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예 령을 내지 아니ᄒᆞ고 낫과 밤의 즐기기ᄅᆞᆯ ᄒᆞ고 나라 ᄭᅡ온ᄃᆡ 령호ᄃᆡ 감이 간ᄒᆞᄂᆞ니 죽으리라 오거ㅣ ᄀᆞᆯ오ᄃᆡ 새 이셔 두던의 이셔 세 ᄒᆡᄅᆞᆯ ᄂᆞ지 아니ᄒᆞ고 우지 아니ᄒᆞ니 이 엇딘 새니잇고 왕이 ᄀᆞᆯ오ᄃᆡ 세 ᄒᆡᄅᆞᆯ ᄂᆞ지 아니ᄒᆞ니 ᄂᆞᆯ면 쟝ᄎᆞᆺ 하ᄂᆞᆯ을 ᄉᆞ모고 세 ᄒᆡᄅᆞᆯ 우지 아니ᄒᆞ니 울면 쟝ᄎᆞᆺ ᄉᆞᄅᆞᆷ을 놀래리니라 소죵이 ᄯᅩ 드러가 간ᄒᆞᆫᄃᆡ 왕이 이예 왼손으로 죵의 손을 잡고 올흔 손으로 칼을 ᄲᅡ여 ᄡᅥ 종과 붑 단 거ᄉᆞᆯ 긋고 이튼날의 졍ᄉᆞᄅᆞᆯ 드러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