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제6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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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번째 줄:
공작부인은 “아, 지겨워. 그런 얘기는 못참겠어.”하더니 다시 아기를 어르기 시작하였다. 공작부인은 우스운 자장가를 부르며 한 연이 끝날 때 마다 거칠게 아기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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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마구 흔들어
104번째 줄:
공작부인은 2절을 부르면서 아기를 사납게 위로 던졌다 받기 시작하였고, 아기가 너무나 크게 울었기 때문에 앨리스는 가사를 거의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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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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